달은 지구의 유일한 자연위성이고, 태양계의 위성 중에서는 5번째로 크다. 행성의 크기와 비교하여, 자연위성 중 가장 크다. 지구 중심부터 달 중심까지 거리는 평균 38만 4400km로, 지구 30개가 들어가는 거리이다. 이 거리면 태양계 모든 행성을 그 사이에 줄 세우고도 조금 남는다.[3]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(1AU)의 1/389 보다 작다. 달 지름은 지구의 약 4분의 1, 태양의 약 400분의 1인 3,476 km이다. 달의 부피는 지구의 약 1/50 정도이며, 표면 중력은 지구의 약 17%이다. 달은 지구를 약 27.3일에 일주하며(공전 주기), 지구-달-태양의 위치 변화는 29.5일을 주기로 달라지는 달의 상을 만든다.(삭망 주기)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인 만큼, 달은 현재까지 인류가 직접..